KYC논평

[수원KYC] 윤석열정부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독선과 독재를 중단하라!

윤석열정부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독선과 독재를 중단하라! 민주공화국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민주적 절차와 공동체의 사회적 합의가 전제다 지난 2년간 세계시민들은

[수원KYC] 수원세모녀 시민추모제에 부쳐

수원세모녀 시민추모제에 부쳐 지난 8월 27일 토요일 저녁7시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병마와 가난 때문에 죽음을 선택한 수원세모녀의 넋을 기리는 시민추모제가 열렸다.   2014년 2월 이른바 ‘송파세모녀 사건’ 이후 정치권은 ‘송파세모녀법’을 입법화하며 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여전히 생계급여와 의료급여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지 않은 채 가난은 온전히 가족의 의무로만 남아 있다.  우리 사회 한 켠에는 여전히 가난을 증명하기 어려워서 병마와 가난을 이유로 또다시 죽음을 선택할 지도 모르는 위기가정들이 힘겨운 삶을 이어나가고 있다. 언제까지 우리는 가난이 스스로의 문제일 뿐이라고 말할 것인가.  대한민국에 태어나 자연이 부여한 자신의 생명을 다하고 하늘의 별이 되는 것이 그토록 불가능한 일인가. 왜 우리는 ‘송파세모녀’와 ‘수원세모녀’의 죽음을 자살이 아니라 사회적 타살이라고 얘기할 수 밖에 없는가. 돈과 권력을 가진 자들은 늘 말한다. 가난은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 얻은 결과라고. 그동안 우리 모두는 이렇게 권력과 자본에 세뇌 당한 채 한국사회가 강요하는 ‘능력주의’의 심각한 폭력에 무방비로 당해온 것은 아닌가.  이제 더 이상 가난을 혼자서만 짊어져야 할 의무라고 치부하지 말자. 이 땅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모든 시민들은 헌법에 보장된 주권자다. 국가와 사회에 대해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권을 보장하라고 당당하게 요구해야 한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민주공화국이 될 수 있다. 스스로 다짐하자. 더 이상 안타까운 죽음이 이어지지 않도록 주권자인 시민들이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자. 우리 시민들의 연대와 협력만이 취약한 사회 안전망을 더 촘촘하고 단단하게 엮어나갈 확실한 동력이다. – 참여와 나눔의 공동체! 수원KYC – [추모시] 미안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희망을 망가트리는 세포, 지독한 병마와 싸우느라 가난이라는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장애라는 모래주머니를 달고 인생의 가파른 길 오르느라 빈곤함에 쪼달리는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그 죄가 생사를 가르는 것인 줄 몰랐습니다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과 공안통치 기도를 중단하라

윤석열 정부는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과 공안통치 기도를 중단하라! 공정과 상식을 내팽개친 윤석열 정부는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경찰국 신설 기도를 중단하라

평화로운 한반도를 바라는 종교,시민사회 시국선언

평화로운 한반도를 바라는 종교·시민사회 시국선언 – 평화와 협력이 유일한 길입니다! –이제 내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20대 대통령 선거가 엿새 후면 마무리

제주 4.3평화기행과 한반도 종전선언

제주 4.3 평화기행에 한반도 종전선언의 염원을 담아!   올해는 제주 4.3항쟁이 일어난지 73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KYC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주도

한국전쟁 쉼표에서, 마침표로.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

한국전쟁 쉼표에서, 마침표로. 2023년까지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   68년 전 오늘(7/27), 한반도에 총성은 멎었지만, 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시 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