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평화통일 아카데미] 광장에서 촛불로 세운 민주의 나라
[공감 평화통일 아카데미] 여섯번째 이야기 : 광장에서 촛불로 세운 민주의 나라! 평화로 꽃피우리 강사: 유문종(수원시 2부시장) 유튜브 스트리밍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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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기갈등과 분쟁의 아픔을 간직한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70여년의 세월이 흘러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거듭나다 유튜브 스트리밍 바로가기
더 읽기지구촌에 남은 유일한 분단국가! 해방공간에서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근현대사의 실체와 진실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한반도, 이제 우리가 전쟁을 끝내야 할
더 읽기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지면에 태평양전쟁 찬양 기사가 넘쳐 나고 수많은 지식인들이 일본제국주의 천황의 신민으로, 친일파와 부역자로
더 읽기[두번째 이야기 : 항일을 넘어 민주와 평화를 향한 3.1운동] 고종황제의 장례식을 계기로 시작된 1919년 3.1만세운동은 신분을 뛰어넘어 조선의 백성 모두가
더 읽기[첫번째 이야기] 평등과 평화의 세상을 향한 동학농민군의 함성 유튜브 스트리밍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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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기제1차 수원특례시 시민발안 특례사무 성과공유 시민포럼 성료 | 2021. 07. 09 시민이 참여하는 수원특례시 참여본부는 지난 9일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제1차 수원특례시 시민발안 특례사무 성과공유 시민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시민포럼은 지난 4월 출범한 수원특례시 참여본부가 수원시 44개동에 걸쳐 진행해온 ‘찾아가는 수원특례시 시민교육’에 이어 수원시민들이 생각하는 특례 사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만드는 수원특례시’를 실현하기 위해 준비해 온 핵심 사업이다. 이날 포럼은 온라인으로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영철 정책지원단장(수원KYC 대표)은 수원시가 진행해 온 특례 사무 발굴성과에 공감하면서 “불합리한 경기도 경유성 사무를 이양하고 시민 사회가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주민자치 강화, 공공질서 및 안전, 수원형 도시재생, 생태교통, 시민 민주주의 활성화 분야의 특례 사무 발굴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진하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특례시 출범이 특례사무 이양과 함께 예산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을 줄 것”이라며 “특례시 출범에 맞춰 ‘수원시민헌장만들기 사업’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인일보.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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