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피해자 지원제도 개선방향 모색 토론회

원폭피해자 추모사업 및 피해자후손 지원제도
개선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

수원KYC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8월 9일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에 의해 최소 약 4만명의 한국인 희생자가 발생하고 피폭 생존자 중 2만 3천명이 귀국하였으나 현재 1세대는 2000여명 정도만이 생존해 있는 조건에서 피폭에 따른 2~3세의 유전적 영향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결과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관련 법률 개정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시민사회의 공론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  추진 개요
   ○ 일시: 2023. 06. 20.(화) 14:00~16:00 
   ○ 장소: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지하1층)
   ○ 주최: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주관: 수원KYC
   ○ 내용: 원폭피해자 추모사업과 피해자후손 지원제도 개선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