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경기교육감선거에서 이명박정부의 비서실장 출신 보수교육감이 당선된 이후 지난 12년간 경기혁신교육이 쌓아온 민주시민교육, 평화통일교육의 성과가 하나둘씩 지워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민주주의 위기가 하나둘씩 시민들의 삶의 문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언제나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으로 진보해왔습니다. 함께 민주주의를 배우고 익혀서 나눔을 실천할 KYC 회원님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기인: 고정호, 김효진, 전경숙, 박영철,최보라, 홍영표]